빨간벽돌1 눈이 즐거워지는 파주 베이커리 브런치 카페 <브릭루즈> 안녕하세요. 말이 많아 도움이 되는 마성의 투머치토커입니다. 파주 베이커리 브런치 카페 1일 1카페를 추구하는 루틴으로 저에게 카페는 정말 일상이 되었습니다. 제가 카페이고 카페가 곧 저인 느낌적인 느낌이랄까요? 그래서 동료들과 식사를 하고나면 늘 새로운 카페에 가려고 노력하는 편인데, 바로 오늘! 제 눈을 호강시킨 카페를 발견했습니다. 등잔 밑이 어둡다더니 이렇게 가까운 곳에 베이커리 브런치 카페가 있을 줄은 생각도 못했네요. 역시 이래서 예쁜 카페는 아는 사람만 간다는 말도 있는 듯합니다. 오늘 제가 추천해드리고자 하는 카페는요. 서울 근교, 일산 근교에서 쉽게 오실 수 있는 파주 브릭루즈 (Brique Rouge)입니다. 오감을 만족시키는 감성카페 브릭루즈 제가 추천하는 카페는 파주출판도시 근처에 .. 2021. 3. 4. 이전 1 다음